메타 호실적, 해외주식 개장 전 분위기

개장 전 분위기:
1) 전일 파월의 Disinflation 확인 등 완화된 발언과 장 마감 후 메타의 호실적 및 자사주 매입 계획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기술주 중심 선물은 상승. 국채 금리 하락(2년물, 10년물 -4bp). 시장은 Fed의 고금리 장기화 계획을 믿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영국과 ECB 금리 50bp 인상 결정, 추가 인상 필요하다는 매파적 의견을 피력. 오전 실업수당은 여전히 견고한 노동시장을 보였지만,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올라가고 리세션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단위노동비용이 전분기대비 완화, 비농업 생산성이 예상대비 높아진 점은 긍정적. 현지 전문가는 향후 변동성있겠지만, 파월의 Dovish 어조로 작년에 비해 더 리스크-온 심리가 나타났다고 밝힘. Morgan Stanley는 향후 데이터와 3월 SEP 업데이트로 다음 회의에서 긴축 중단이 가능하다고 주장. 금일 공장 및 내구재 수주지표 추가 발표, 장 마감 후 아마존, 애플, 알파벳, 포드, 퀄컴, 스타벅스 등 실적 발표 예정(나스닥:+1.8%, S&P500:+0.8%)

 

2) 2년물 수익률 전일의: 4.106%-> 4.065% / 10년물 수익률 전일의: 3.417%-> 3.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