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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월 25일 주식,채권,FX,유가 리뷰&프리뷰] 경제지표·실적 주목…채권↑주식·달러 혼조
    글로벌 주식 시황 2023. 4. 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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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5일 주식,채권,FX,유가 리뷰&프리뷰] 경제지표·실적 주목…채권↑주식·달러 혼조

    [Summary]

    1.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 주 대형 기술기업인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0% 올랐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9%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9% 내렸음.

    2.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음. 이번주부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이 통화정책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은 경제 지표에 주목하고 있음. 부진한 경제지표와 부채한도 우려에 연준이 5월 마지막 금리인상 이후 동결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면서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음.

    3.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보였음. 일본은행(BOJ)이 당분간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엔화는 달러대비 약세를 보였음. 유로화는 회복세를 이어갔음.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영향으로 풀이됐음.

    4. 연준도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시장은 크게 우려하지 않았음.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행보가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계기로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

    5. 뉴욕유가는 중국의 5월 노동절(5월1일)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와 저가 매수세에 상승했음.

    6. 이날 발표된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3월 전미활동지수는 -0.19를 기록했음. 이는 직전월인 지난 2월 -0.19와 같은 수준이며,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음. 댈러스연은 제조업 지수는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4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 지수는 마이너스(-) 23.4로 직전월 -15.7보다 마이너스폭이 커졌음. 이는 지난해 7월 -22.6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으로, 팩트셋 전문가 예상치인 -11.0보다 마이너스 폭이 더 컸음.

    ◇주식시장

    1.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44포인트(0.20%) 오른 33,875.40으로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2포인트(0.09%) 상승한 4,137.0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25포인트(0.29%) 떨어진 12,037.20으로 장을 마감했음.

    2. 투자자들은 다음날부터 본격 시작되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음. 오는 25일에는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발표되며, 26일에는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의 실적이, 27일에는 아마존, 인텔 등이 실적을 발표. 이날은 개장 전에 코카콜라가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0.16% 하락했음. 이날 장 마감 후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SVB)으로 주목받아온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실적이 발표됐음. 1분기 동안 회사의 예금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는 개장 후 거래에서 7% 이상 하락 중이음. 정규장에서 퍼스트 리퍼블릭의 주가는 12% 이상 올랐음.

    3.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88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1분기 기업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이는 2020년 2분기 기록한 31.6% 감소 이후 가장 크게 줄어든 것. 전문가들은 기술기업들의 주가가 연초 이후 크게 올라 이번 실적에 오히려 투자자들이 실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음.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스 얼라이언스에 따르면 S&P500지수 내 11개 섹터 중에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오른 업종은 통신서비스와 기술 관련주임. 이들은 각각 19%, 18% 이상 올랐음. 이는 실적에 대한 기대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의미임.

    4. 미국의 경기를 보여주는 전미활동지수(NAI)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대를 기록했다는 점은 경기에 대한 우려를 높였음.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3월 전미활동지수는 -0.19를 기록해 직전월과 같았음.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25보다 약간 덜 부진했음.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임.

    5. S&P500지수 내 에너지, 자재(소재), 헬스,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오르고, 기술, 부동산, 금융, 임의소비재 관련주는 하락했음. 제약업체 일라이릴리의 주가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저혈당 치료제 바크시미(Baqsimi)를 앰퍼스타 제약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0.5%가량 하락했음. 베드배스앤드비욘드의 주가는 회사가 주말 동안 뉴저지 파산법원에 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35% 폭락했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C3 AI의 주가는 울프 리서치가 투자 의견을 하향했다는 소식에 11% 이상 하락했음. 폭스뉴스의 모기업 폭스코퍼레이션의 주가는 폭스뉴스가 간판 앵커인 터커 칼슨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하면서 3%가량 하락했음.

    6.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음.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수잔나 스트리터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이번 주 많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1분기 GDP 수치 발표를 앞두고 거래는 신중할 것 같다"라고 말했음. 오는 27일에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28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나올 예정임. 웰스파고증권의 크리사 하비 주식 전략가도 CNBC에 "모든 사람이 기술 기업 실적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이번 주는 실적에서 매우 바쁜 주로 시장은 (이를 대기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음.

    7.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9.4%에 달했음. 금리 동결 가능성은 10.6%를 기록했음.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12포인트(0.72%) 오른 16.89를 나타냈음.

    ◇채권시장

    1.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10bp 하락한 3.518%에 거래됐음.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3.40bp 내린 4.137%였음.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4.60bp 하락한 3.730%를 나타냈음.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60.2bp에서 -61.9bp로 마이너스폭이 약간 확대됐음.

    2. 블랙아웃 기간으로 이번주는 당국자 발언을 기대할 수 없게 되면서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음. 이날 발표된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3월 전미활동지수는 -0.19를 기록했음. 이는 직전월인 지난 2월 -0.19와 같은 수준으로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음. 댈러스연은 제조업 지수가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점도 눈길을 끌었음.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4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 지수는 마이너스(-) 23.4로 직전월 -15.7보다 마이너스폭이 커졌음. 이는 지난해 7월 -22.6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으로, 팩트셋 전문가 예상치인 -11.0보다 마이너스 폭이 더 컸음.

    3.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앞으로 경기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우려했음. 경기 침체 전망과 더불어 6월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정부가 부채한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여전함. 이에 미 국채수익률은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였음.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3.51%까지 저점을 낮췄고, 2년물 수익률은 4.12%까지 내렸음. 30년물 수익률 역시 장중 3.71%로 낮아졌음.

    4. 미 연준의 금리 동결이 시작될 시점도 임박했음.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5월 2~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25bp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91.4%로 예상했음.
    연준 25bp 인상이 거의 기정사실에 가까워진 셈. 5월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은 8.6%로 반영됐음.

    5. 투자자들은 이번 금리인상이 사실상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짐 리드 도이체방크 전략가는 "1분기 GDP 예비치가 이번주 목요일에 나오는데 2.2% 정도로 예상한다"며 "금요일에 나올 3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은 따뜻한 날씨에 따른 1분기 소비 붐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음. 그는 "근원 PCE 지표는 고용 비용 지수와 함께 FOMC를 앞둔 마지막 인플레이션 지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안 린젠과 벤 제프리 BMO 캐피털 마켓츠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올해말 깊은 경기 침체를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미 국채금리 시장을 보면 수익률이 더 낮아졌다고 결론짓고 싶어진다"며 "우리는 소프트랜딩을 보고 있지는 않지만 실물 경제와 고용 시장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초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회복력이 좋다"고 언급했음.

    ◇외환시장

    1.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4.30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4.077엔보다 0.226엔(0.17%) 올랐음. 유로화는 유로당 1.10445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901달러보다 0.00544달러(0.49%) 상승했음.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8.33엔을 기록, 전장 147.35엔보다 0.98엔(0.67%) 올랐음.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1.705보다 0.33% 하락한 101.372를 기록했음.

    2. 일본 엔화 가치가 오는 27~28일로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 결정 정례회의를 앞두고 하락세를 보였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기 때문.  이날 의회에 출석한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 움직임이 슬슬 고점에 이르고 있다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올해 후반에는 2%를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음. 이어 "이 전망에 근거해 금융완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음. 우에다 총재는 10년물 금리를 0% 정도로 억제하는 수익률통제정책(YCC)의 정상화 시기와 관련해서는 "반년 후, 1년 후, 1년 반 후 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2% 전후가 돼 전망의 정확도가 높아졌다고 인식할 수 있을 때"라고 설명했음. 시장은 BOJ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면서 미국 일본의 금리 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으로 풀이했음. 일본 수입기업의 엔화 매도도 달러-엔 환율을 밀어 올리는 요인이 된 것으로 진단됐음.

    3. 유로화는 한때 1.10980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며 달러화에 대한 회복세를 이어갔음. 다음주로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적어도 25bp, 많으면 50bp 인상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됐음.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지난주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ECB의 통화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음. 연준이 다음주로 다가온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추가로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은 힘을 쓰지 못했음. 현재의 가격 수준에 선반영된 데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행보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진단됐기 때문.

    4.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다음 달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10.0%로 반영했음. 25bp 인상 가능성은 90.0%를 기록했음. 1주일 전까지는 동결 가능성이 14.8%에 달했고 인상 가능성은 85.2%였음.

    5.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지난 4월 서비스업과 제조업 지표는 크게 개선됐음. 4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7로 잠정 집계돼 작년 5월 이후 1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음. 4월 제조업 PMI 예비치도 50.4를 기록해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음. 두 지표는 모두 '50'을 웃돌아 경기가 확장세임을 시사했음.

    6. ING의 전략가들은 "6월 통화 정책회의에서 변경이 있을 수도 있지만 BOJ의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에 대한 조정을 기대하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음. OCBC의 전략가인 크리스토퍼 웡은 일본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고 임금 상승 압력도 높아지는 가운데 수익률통제정책(YCC)은 결국 종식되고 올해 어느 단계에서는 금리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음. 그는 그러나 그 전에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정책 평가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4월 회의에서 정책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음.

    NAB의 전략가인 레이 애트릴은 "혼재된 PMI에서 얻은 교훈은 유럽과 미국의 서비스 부문이 상당한 회복력을 가진 것 같다는 점이다"고 진단했음. 그는 "당장은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도 안심할 충분한 이유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그는 "아직은 하반기 금리 인하에 의존할 만한 것들도 없다"고 덧붙였음.

    ◇원유시장

    1.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9센트(1.14%) 오른 배럴당 78.76달러에 거래를 마쳤음. 유가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이틀 연속 올랐음.

    2. 유가는 지난주에만 5% 이상 하락했음. 여기에 중국에서 닷새를 쉬는 노동절 황금연휴(4월 29일∼5월 3일)를 맞아 여행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유가를 지지했음.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노동절 연휴 항공권과 호텔, 주요 관광지 입장권 예약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노동절 연휴를 앞둔 같은 기간 예약 수준을 웃돌았음. 이 기간 페이주의 여행상품 예약은 작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늘었고, 고급 호텔 예약은 14배 증가했음. 트립닷컴도 노동절 여행상품 예약 중 장거리 여행 비중이 70%에 육박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6%포인트 웃돌았다고 밝혔음. 미즈호의 밥 요거 에너지 선물 담당 이사는 "중국의 휴일을 전후에 중국 연료유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상당하다"라고 전했음.

    3. 오는 5월부터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설 계획인 점도 유가를 떠받쳤음. OPEC과 비OPEC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 산유국 협의체는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하루 116만배럴을 추가로 감산할 계획이음. 러시아도 3월부터 이어온 하루 50만배럴의 감산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음. 수간다 삭데바 독립 원유 담당 애널리스트는 "OPEC+ 동맹국들의 계획된 감산과 중국의 강력한 수요 전망이 향후 며칠간 유가에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음.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의 원유 수출 차질이 계속되는 점은 공급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4. 이날 주요 외신은 쿠르드 자치정부와 이라크 정부와의 원유 수출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것 같지 않다고 보도했음. 앞서 석유 수출과 관련한 국제 소송에서 이라크 정부의 승소 이후 쿠르드 자치정부의 하루 45만배럴의 원유 수출이 중단된 바 있음.

    출처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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